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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ia Games Minecraft Half Season : The Simple Life 2

서버 유형포지 모드 서버

마인크래프트 버전: 1.10.2

서버 시작일: 2017.10.10,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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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복치하우스



가여운 젤리는 버그레 시달리는 모양입니다.


착한 복치는 이를 도우러 선가드로 가도록 하죠



도와주러 가서 "이 버그는 어떻게든 나갔다 와야 한다"를 배웠습니다.


채팅을 많이 쳐서 팅기면 됨 ㅋㅎㅎ



여러명이 거주중임에도 불구하고 침대가 하나뿐이길래 침대도 기부합니다.


이렇게 착하게 살면 복이 옵니다




고루말리스를 만들기 전, 일단 가든클로체의 시험 운행이 필요합니다.


이번 시즌에는 덕트나 파이프가 거의 없어서 이머시브의 펌프와 파이프를 사용해야겠네요


이머시브 파이프는 좀 더 고전의 맛이 있는 듯



밀과 스멜터도 만들어줍니다.


드디어 좀 기계를 만지는 듯 하네요




칸타가 공물을 바치러 왔습니다.



저 왼쪽 블럭은 뭐죠..?


레이피어에는 럭이 풀작되어있어 몹파밍에 수월할 듯 합니다




지호쟝도 와서 구경하고 감탄하고 갔습니다.

이런 디자인의 집은 미트리아 내 복치밖에 할 수가 없어요



지호 더러워



지호는 무려 기계취급당하는 시르카와 함께 살고 있기 때문에

엄청난 발전을 이뤄내었습니다.


저 탈것도 무려 네더스타를 먹는것으로 기억...


이제 기계를 만들기 시작한 복치는 충격에 휩싸였어요.



쉘터의 집.


쉘터는 이번에 독립하여 자립심을 기른다고 합니다.



이럴수가.


쉘터는 복치의 건축양식을 존경하고 본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상고로드림 본진입니다.


이번에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서 세렌&머큐리만이 살고 있군요.

불쌍한 머큐리..



꽤나 아름다운 인테리어입니다.


나도 건축가 데리고 살아보고싶다



상고로에서는 벌써 광물씨앗을 재배하기 시작했습니다.


가든클로체와 전력 보급만 충분하다면 사실상 무한 생산이 가능해질겁니다.



세렌때문에 고생하는 머큐리를 위해 선물을 바치도록 합시다.


물론 세렌은 이를 공물이라 칭하며 뺏어가겠지만요


머큐리와 소통할땐 파파고씁시다 파파고



하프시즌에는 마법도 좀 돌아보라고 마나풀도 절반 채워서 보내줍니다.


저 뚝배기는 저번에 해적선에서 털어왔어요



아쿠아리움 (복치의 집)과 상고로드림을 잇는 다리를 만들었습니다.



상당히 먼 거리였기에 집에 있는 모든 네더락을 소비합니다.



공사비용은 상고로드림에 청구하도록 합니다.


부자동네니까 이정돈 낼 수 있을거예요